Published on June 11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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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on June 6 2019
Published on June 5 2019
Published on June 4 2019
Published on June 2 2019
Published on January 16 2019
겨울바다 보러 얼마전에 갔던 남자 고수익 일자리 인근에 이만큼 하루 날잡아서 편안하고 느긋하게 쉬다 올 수 있는 곳이 없네요 그래서 항상 부담없이 올 수 있는 것 같은데 이날은 남자 고수익 일자리도 도와줘서 겨울이지만 날이 그나마 다른때 보다 포근한 덕분에 생각보다 오랜시간동안 밖에서 머물었어요 도착해서 계속 산책하듯 여유롭게 걸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일때문에 동료랑 서운한 일이 생겨서 며칠동안 마음 고생 좀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다 보면서...